이글루스 로그인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

 
회사 사업이 늘어남에따라 인원 채용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기획자 면접 두분이 계획되고 있네요. 그동안 우리 회사에서는 개발자분만 뽑아서 채용에 관련해서 전 거의 신경을 끄고 있었는데 기획자 면접이 잡히자 실무인 자격으로 어느 정도 채용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채용 공고를 개제하고 접수된 서류들을 어느 정도 분류합니다. 괜찮다 싶은 서류들은 이사님께 전달하여 면접 일정을 잡습니다. 대기업이 아닌 중소업체에서는 대부분 저와 비슷한 플로우로 직원을 채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접수된 서류들을 보면 한숨이 나오는 서류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의 프로가 아닌 절대 아마츄어기에 자신은 없지만 이력서들을 보며 떠올렸던 생각중 하나를 적어봅니다.

이건 특히 신입으로 지원하시는 분들의 대부분 특징인 것 같고 저 또한 이래했던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어떠한 식으로 형식으로 주로 성격, 활동, 가족, 신념의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이 사람이 어떠한 성격을 지니고 있구나라고 (아주) 대충 알게 해줍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회사에서 사람을 채용하는 기준에는 사람의 성격을 보고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과연 이사람이 이 업무를 잘 해 나갈 수 있을까 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에는 일반적인 내용으로 채운 자기소개서를 여러 회사에 뿌리는 것 보다는 채용 공고를 한 번 더 읽어보고 이 회사에서는 어느 분야의 일을 하는 사람을 원하는구나 라는 것을 파악하세요. 그 다음 나는 이분야의 일이 이래서 좋다 또는 이래서 하고 싶다 라는 거짓말이라도 한 줄 이상 채운다면 그 한 줄은 기존의 자기소개서를 10번 수정하는 것보다 큰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경력으로 기획직을 지원하시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의 이력이 너무 화려합니다. 오히려 자신의 업무 중 포인트가 되었던 몇 가지를 추스리고 관련 파일을 첨부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저도 짧은 경력의 경력자이기에 길게 쓸 처지가 못되네요.

그리고 내일이면 면접을 진행하네요. 한번 면접으로 동고동락할 사람을 뽑는다는게 결코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말인데요. 기획자에 맞는 또는 (전 업무의) 공통적으로 면접시에 이런 질문이 괜찮다 하는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릴께요~

이런건 말구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후천성B형 | 2007/01/31 18:22 | 2007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change.egloos.com/tb/304545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JANE at 2007/02/01 14:19
가정과 회사중 어느게 우선입니까? (갠적으로 가정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인간성 좋고 책임감 있을거같음)
Commented by 후천성B형 at 2007/02/02 12:05
움.... 정말 좋은 질문인 것 같네요..
Commented by 후천성B형 at 2007/02/05 17:06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